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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테크노밸리 부지에 내달 국민체육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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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4.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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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2년 말 준공…수영장, 헬스장, 도서관 등 조성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5월 착공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성연면 테크노밸리 부지에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다음 달 초 착공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SOC 시설 공모에 선정, 120여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3471.45㎡)규모에 수영장, 헬스장,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인근 산업단지의 기업 및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의 입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해 온 지역이며 인근 주민 및 근로자들의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맹정호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순차 마무리하고 5월 본격 착공한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산 테크노밸리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성연면뿐만 아니라 시 전역의 문화·체육 수요 역시 충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인근 도심권의 체육 밀집도도 분산시켜 체육시설 이용환경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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