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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서 즐기는 야외전시 ‘책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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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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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잔디마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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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전시 ‘토끼전’ 삽화./제공=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야외전시 ‘책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선보인다.

5월 13일부터 시작하는 기획특별전시 ‘친구들아 잘 있었니?-교과서 한글 동화’를 미리 만나는 자리로, ‘토끼전’ ‘토끼의 재판’ ‘혹부리 영감’의 삽화를 새로 개발해 옛이야기 마당을 꾸몄다.

총 6개의 옛이야기 마당에서는 착한 혹부리 영감, 어리숙한 도깨비, 지혜로운 토끼, 교활한 호랑이 등 옛이야기 속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옛이야기의 말맛을 느끼게 하는 주요 문장을 골라 6세트의 대형 퍼즐을 만들어 옛이야기 공간을 연출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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