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취임…“”글로벌 에너지 기업 만들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601001582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4. 26. 17: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SG경영 등 5개 키워드 제시
서부발전, 박형덕 신임 사장 ‘취임’
박형덕 제 9대 한국서부발전 신임 사장이 26일 본사에서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서부발전
박형덕 제9대 한국서부발전 신임 사장이 26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박형덕 사장 취임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사에 공유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가 서부발전이 20년째 되는 해라고 하니 저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모든 직원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없이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서부발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성, 안전, 효율성, 도전, ESG경영 등 크게 5개 키워드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LNG·신재생 중심 사업구조 전환 △안전경영 확립 △발전 운영과 건설사업의 효율성 향상 △신성장 사업 분야 도전 △ESG 경영실천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사장은 “조직정비를 통해 철저히 일 중심, 능력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해 최고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기용하겠다”며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서부발전이 창사 초기 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이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사장은 1961년생으로 육민관고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 헬싱키경제대 대학원에서 공기업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에서 홍보실장, 경기본부장을 거쳐 기획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