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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572억원 규모 메가스터디 용인 기숙학원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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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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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용인 기숙학원 조감도./제공=동양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지난 23일 572억원 규모의 메가스터디 용인 기숙학원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동양이 이번에 수주한 기숙학원 공사 계약기간은 2021년 5월1일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다. 대지면적 2만9460㎡, 연면적 3만56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짓는다. 총 503실의 기숙사 5개동과 43개소를 갖춘 강의동으로 조성된다.

기숙학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산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5월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8개월이다.

동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수주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동양은 올해 초 약 1200억원 규모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건설공사 1공구’ 토목공사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 동해선 전철화 청하변전소, 동국제강 부산공장 SCR 등의 공사를 수주했다.

동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수주처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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