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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올 1Q 영업익 175억원 달성…전년比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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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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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소프트웨어업체 더존비즈온은 올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잠정치)이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1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2.9%(2020년 1분기)에서 23.1%(2021년 1분기)로 0.2%포인트 증가됐다.

같은 기간 동안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매출은 712억원에서 758억원으로 각각 0.9%, 6.5% 늘었다.

더존비즈온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안정성과 성장성을 증명하며 26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8% 늘었다.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라 위하고 매출이 812%로 대폭 증가한 덕분이다. 확장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은 전년 동기 비교 5.7% 성장했고, 그룹웨어 사업도 19.1% 늘었다.

더존비즈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프로젝트 진행이 늦춰지고, 정부지원사업이 프로세스 변경과 진행 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예년보다 성장률이 다소 주춤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분이 2분기부터 본격 승인되며 위하고 매출이 증가되고 코로나19 상황 개선으로 IT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 ERP 프로젝트 진행률 가속화와 신규 수주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존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신사업의 매출 기여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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