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토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보고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선물하기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SK스토아에 따르면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는 소비자가 SK스토아몰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문자(SMS)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결제 후 상대방에게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물이 전달된다. 받는 사람은 직접 주소를 입력하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SK스토아는 온라인 선물하기 기능을 모든 상품(직구 및 무형상품 제외)으로 확대 적용하고, 선물 용도에 따라 카테고리별·브랜드별·가격대별로 나눠 추천해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사람에게 여러 개의 상품을 한꺼번에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선물 조르기 기능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 기능뿐만 아니라 문자 템플릿 등을 추가한 메시지 전달 기능을 적용했다.
상품 구색도 다양화했다. SK스토아는 지난 달 26일부터 SK스토아몰에는 백화점 카테고리도 오픈했다. AK백화점 및 뉴코아 입점 브랜드 상품들을 SK스토아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백화점 상품들만 따로 검색할 수 있다. 백화점 상품도 온라인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SK스토아는 앞으로 더 많은 백화점들과 협업해 판매 상품을 다양화하고 SK스토아몰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물하기 전문관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선물하기 좋은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에게 10% 적립금을 증정한다.
신양균 SK스토아 DT그룹장은 “앞으로도 선물하기 전문관, 백화점 전문관 등 차별화된 전문관 카테고리 개설과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해 상품 접근에 대한 허들을 낮추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