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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베트남 외식업 도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사장님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의 외식업 연평균 성장률이 10%에 달한다고 보고, 국내 식당들에게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실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치킨플러스가 지난해에만 베트남 현지에 2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현재 40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등 베트남에서는 떡볶이, 치킨, 김밥, 라면 등이 현지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에서 제2, 제3의 K-푸드 성공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식자재, 유통, 조리, 현지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렸다.
1·2차 모집에서 각각 20명씩 선발된 사장님들은 총 5주의 교육 기간 동안 베트남의 외식문화와 트렌드, 베트남 진출 관련 케이스 스터디 등을 배우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1차와 2차 모두 5주 간의 대면 및 온라인 교육 종료 후 우수 수료생을 각 2명씩 선정해 베트남 현지 조사 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