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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직접 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기관의 해외 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해외시장성 70%, 기업의 수출역량 30%의 평가 기준에서 모두 고득점을 받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아이엘사이언스는 이달부터 1년간 미국 시카고, 일본 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필리핀 마닐라의 총 4곳에서 수출 성약, 현지 법인 설립 등에 관해 지원과 자문을 제공 받을 예정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등의 핵심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앞으로 코트라의 현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