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은평구 삼표에너지부지, 새 랜드마크 탈바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3010006573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5. 13.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삼표에너지
위치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수색·DMC역 주변지역 삼표에너지부지가 은평구 초입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0(삼표에너지부지)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은평구 증산동223-15번지 일원으로 9065.8㎡ 규모이다. 현재 LPG충전소 및 창고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개발가용지로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선이 지나는 DMC역에 접해있는 초역세권이다.

수색로와 증산로의 결절점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위치에 있다. 이에 금번 계획결정으로 서북권 광영중심지에 걸맞는 은평구 초입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내용은 △용도지역 변경(제2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 일반상업지역) △공공기여계획에 따른 수색로변 도로 확폭 및 문화시설 제공(다문화박물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 4906.3㎡) △민간임대주택 건립에 따른 주택난 해소 △판매시설과 기업본사 입지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시설 꼭대기층 개방을 통해 북한산 및 불광천 조망이 가능한 옥상전망대 설치 △DMC역 철도역사복합화계획 및 상암택지개발지구 I3,I4,I5구역 개발과 연계하여 입체 보행네트워크 조성이 있다.

서울시는 기부채납 예정인 다문화박물관에 대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 교육, 전시, 연구, 홍보, 관람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상지에 주거·업무·상업·문화용도의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고용기반 확충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서북권 광역 중심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