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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드문 모내기 행사 참석 풍년농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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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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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낙영 경주시장, 드문모심기(소식 재배) 모내기 행사 참여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네번째)이 20일 드문 모심기 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0일 외동읍 방어리에서 열린 드문 모심기 행사에 참여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한국쌀전업농경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협장, 쌀 전업농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 시장은 이앙기 시승체험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문 모심기(소식 재배)는 육묘 시 파 종량을 늘려 육묘상자 당 이앙 가능한 모의 개수를 증가시키고 이앙 시 재식본수와 밀도를 줄여 면적당 모의 개수를 감소시켜 농가의 비용과 노동력을 대폭 절감하는 농법이다.

이 농법을 적용할 경우 10a(300평) 기준으로 일반재배에 대비 △육묘상자 50% △작업시간 30% △육묘·이앙비용 45% 정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주낙영 시장은 “많은 농가에 드문 모심기 농법을 보급해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훈재 쌀 전업농경주시연합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예산 27억원을 들여 벼 육묘상토 및 육묘처리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3개소) △대형농기계(39대)·벼 재배생력화장비(44대)·다목적 이동식 저온저장고(120대) 공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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