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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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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5.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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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캐롯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지난 2019년 초연했다. 옴니버스로 구성된 원작의 에피소드 중 두 번째 단편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를 바탕으로 우주비행사 ‘제이’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 ‘은기’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해림 작가는 시간의 절대적 가치는 대체 불가능하며 그 기억들이 존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민하 작곡가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발광다이오드(LED) 비디오 매핑으로 무한한 우주와 바닷가 등 초현실적인 판타지 공간을 구현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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