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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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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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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47억원 투입
경산시 -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로 새단장, 준공기념 오픈행
시설현대화로 새단장,한경산공설시장/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 경산공설시장이 시설현대화로 명품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했다.

25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에는 총사업비 247억원이 투입됐다. 노후화된 상가동(C지구, 어물지구)을 개축하고 공설시장 전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해 사계절 내내 악천후(비·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변신했다.

주차시설 196면(B지구 86면, C지구 110면)을 완비하고 고객들의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경산공설시장은 상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유치해 상인중심의 시장에서 고객중심의 시장으로 탈바꿈해 보고, 즐기고, 살거리가 있으며, 고객들이 먼저 찾아오는 인정과 옛 정취가 묻어나는 전통시장으로 변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온라인 플랫폼 구축(장보기 및 전국배송서비스)과, 고객서비스 개선, 고객 응대방법, 친절교육 등 선진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끝임 없는 변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구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경산공설시장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준공기념 오픈행사를 개최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텀블러, 장바구니, 주방세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점포별로 할인권도 배부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을 위해 미소, 친절, 감동으로 먼저 고객에 다가설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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