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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기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등 수상자 22명을 선정했다.
이용자 부문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아버지와 함께 야구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소원했던 부자 관계가 화목해진 이야기를 담은 ‘부자지간’이 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 속 행복을 만드는 문화의 역할을 잘 보여준 수기”라고 평했다.
이용자 부문 최우수상은 문화누리카드로 피아노를 배우게 된 사연인 ‘피아노 소리가 울리는 행복한 우리 집’, 연극 관람 계기로 극본을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는 ‘문화누리카드, 누군가의 꿈이 되다’ 등 2편이 선정됐다.
사업담당자 부문에서는 복지시설 근무자가 착어증을 가진 어르신과 문화누리카드로 영화를 보고 공예 활동을 한 결과 어르신이 삶에 대한 애착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담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법, 관심’이 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