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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경주시 양남면 수렴항구와 인근연안에서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 10만미, 전복 치패 9만미를 방류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참석자들은 수렴항 내에서 강도다리 치어를 1차 방류한 후, 어선에 승선해 어촌계 공동어장인 주변연안에 전복 치패와 강도다리 치어를 2차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어패류는 약 1억 7000만원 상당이며, 건강한 생육상태로 어촌계의 환영을 받았다.
원흥대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온배수로 양식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20년 넘게 시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소득증대 및 어족자원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