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문화상’ 수상자에 김영제·강석근·최선영·손경호씨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31010016420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31. 17: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경주시, 유흥시설 휴업지원금 50만원씩 지급
경주시청
경북 경주시는 제33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김영제씨, 교육·학술부문 강석근씨, 사회·체육부문 최선영씨, 특별상부문 손경호씨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6월 8일 화랑마을에서 개최하는 ‘제14회 경주 시민의 날’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한다.

‘경주시 문화상’은 1989년 첫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김영제씨는 현재 남경주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신라문화를 전승하기 위한 다수의 책을 발간했으며 ‘경주향교지’를 발간해 경주를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교육·학술부문’ 수상자 강석근씨는 30년간 교육계에 헌신한 인물이다.

최근까지 경주행복학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고전문학 분야에서 신라와 경주문화에 대한 학술논문 40여 편을 집필해 경주학과 신라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사회·체육부문’ 수상자 최선영씨는 경북도 대표선수로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 등에 참가해 경주시 체육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이후 경주시 볼링협회장을 맡으며 국가대표 선수 발굴과 도민체전 볼링부분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별상부문’ 수상자 손경호씨는 경주시 강동면 출생으로 현재 ㈜경동홀딩스의 명예회장이다.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재)동암장학회를 설립·운영하며 경주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난 25년 동안 24억원이 넘는 장학 혜택을 베풀어 출향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토 문화의 창달과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한 4명의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