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운행기록장치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101000033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6. 01.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3개 도로를 선정해 분석
clip20210601112358
국토교통부는 민자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화물차·버스 등 사업용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DTG)를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DTG는 1초 단위로 차량의 속도와 급가속, 급감속 등 운행행태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대책 마련을 위해 우선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3개 민자도로(천안-논산, 상주-영천, 대구-부산)를 선정하고, 해당 민자도로 구간을 운행한 사업용 차량의 DTG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천안-논산 2416개 지점, 대구-부산 1180개 지점, 상주-영천 1546개 지점에서 급가속, 급감속, 급진로변경 등 위험운전 행동이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국토부와 민자고속도로 법인은 올해 2월부터 2개월간 위험 운전 행동이 자주 나타난 지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고,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각 고속도로 특성에 맞춰 단속 카메라와 감속 유도차선, 플래시 윙커(적·청색으로 반짝거리는 경광등), 표지판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향후 이들 3개 민자도로의 사고감소 효과를 분석한 후 다른 노선으로 개선대책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