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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스테이지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TV와 모바일을 통해 신규 예술·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축된 문화·예술 업계에 활기에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공연 무대를 단순히 TV로 옮기는 것을 넘어 기획단계에서부터 공연장·아티스트와 직접 협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적인 공연장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이 외국의 낯선 여행지에서 느꼈던 새로움과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U+스테이지에서는 우선 이달 30일 첫번째 작품으로 뉴욕 블루노트 재즈클럽에서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의 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재즈계의 월드스타 ‘조 로바조’와 ‘데이브 리브먼’의 특별 합동 공연, 그래미 어워즈에 빛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및 뉴욕 재즈신에서 가장 핫 한 영라이언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U+스테이지는 재즈를 처음 즐기는 사람도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재즈 해설 영상 어바웃 재즈도 제공한다. ‘데이브 리브먼’은 전설적인 ‘마일스 데이비스’의 밴드에서 실제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마일스 데이비스’의 곡을 연주한 것을 보고 엄청 감동받았다”고 블루노트 재즈클럽 영상을 소개한다.
이날 ‘대학로 Live 시즌2’도 선보인다. 대학로 Live는 국내 문화·예술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을 모아 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이용고객이 25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달 누적 35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 대학로 대표 공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시작으로 매월 대학로의 인기 공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공연·예술계와 협업을 통해 문화를 사랑하는 고객의 저변을 넓히고자 U+스테이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중적인 드라마나 영화 이외에도, 고객의 삶을 충만하게 할 수 있는 지적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예술업계와 상생을 통해 문화 산업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