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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육군 3사관학교 교육시설 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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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7. 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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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8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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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건설할 육군 3사관학교 교육시설 예상 모습./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1일 국방시설본부로부터 ‘육군 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군 3사관학교 교육시설 BTL 사업’은 건축물 8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다. 주요시설물로는 ‘교육본청(행정동+복지동), 교육생생활관, 교육지원시설, 통합교육관 등이 있다.

총 사업비 814억원으로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건설 45%, 태영건설 25% 외 3개사)이 맡게 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37일로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7월 완공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육군방공학교, 전북대창원대생활관 등 다수의 BTL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공능력과 기술력으로 BTL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 받아 BTL 사업 분야에서 강자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호건설은 BTL 사업 이외에도 도시정비사업, 해외사업 수주 등 꾸준히 수주잔고를 쌓아가고 있다.

올해 첫 재건축사업 수주인 ‘조치원 신흥주공연립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부천 대진빌라 소규모 재건축사업’, ‘청주 사직 3구역’ 등의 수주고를 올렸다. 해외사업에서도 ‘베트남 렌강(Len River) 관개시설 개선사업’,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관개개발 및 홍수 피해 저감사업’ 등의 사업도 꾸준히 따내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다수의 BTL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 왔다”며 “고객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해 개선 가능한 부분을 찾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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