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정치의 계절 돌아와…청와대·정부는 철저히 중립 지켜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5010002189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7. 05.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경미 대변인, 현안 브리핑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지시사항 및 한-네덜란드 화상 정상회담과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여야의 대선 일정이 본격화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을 청와대와 정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며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으나, 청와대나 정부는 철저히 정치 중립을 지키는 가운데 방역과 경제 회복 등 현안과 민생에 집중하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는 청와대와 정부가 선거와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일을 경계하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경선 레이스가 가열되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정부의 모든 사람이 완전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오는 8월 말 쯤 대선 후보 경선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