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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여름 과일 인기, 복숭아가 수박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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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7. 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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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전통적으로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은 수박이지만, 최근에는 복숭아가 여름의 새로운 인기 과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규격이 큰 과일보다 간단히 혼자 먹을 수 있는 ‘작은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 영향이 크다.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과일 판매 1위는 복숭아였고, 판매량은 수박보다 46% 높았다. 올해도 6월 기준 복숭아 매출은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또한 ‘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등 지금까지 쉽게 즐기지 못했던 이색 품종이 SNS를 타고 유행한 것도 복숭아 인기 급부상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당도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시기도 한여름인 7월과 8월이다. 여름철에만 한정적으로 맛볼 수 있는 이색 품종이 많기 때문에 복숭아의 연 매출 80%가 7~8월에 발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박은 복숭아에 비해 연중 즐길 수 있어 초여름 시즌인 5~6월에 생산량 및 판매량이 가장 높다.

롯데마트는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시기 별로 다양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주차에는 ‘천봉 엑셀라 복숭아’, 8월 3주차에는 ‘거반도 납작 복숭아’, 8월 4주차에는 ‘괴산 대항금복숭아’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송하숙 롯데마트 과일MD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및 이색 품종 과일에 대한 열풍으로 복숭아가 여름 대표 과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 확대, 다양한 품종 도입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제철 과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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