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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내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속옷도 항균 효과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남성 런닝, 드로즈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쌍방울에 따르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는 의류 원단에 적용할 수 있는 구리 원사 함유량의 최대치인 22.5%가 함유된 제품이다. 구리 원사는 구리와 친환경 원사를 합사해 직조한 원단으로 구리의 항균효과를 통해 박테리아 등의 세균 서식을 방지한다.
쌍방울은 그동안 구리를 활용해 마스크 등의 제품이 출시됐지만, 언더웨어에 구리원사 함유량 최대치를 적용한 제품은 트라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는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방해하는 금속으로 항균·소취 기능을 갖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US EPA) 등 공인 기관에서 유해박테리아의 99.9%가 사멸하는 항균물질로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