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男 테니스 ‘최강’ 조코비치, 도쿄 올림픽 출전...골든 그랜드슬램 노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6010009634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07. 16.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 최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우승에 이어 도쿄 올림픽 금메달까지 도전한다./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최강’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도쿄 올림픽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럽게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팀에 합류하겠다. 도쿄행 비행기를 예약했다”며 도쿄 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다.

이로써 그는 남자 테니스 사상 첫 ‘골든 그랜드슬램’에 도전하게 됐다. ‘골든 그랜드슬램’은 같은 해에 4대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와 올림픽 단식에서 모두 우승하는 걸 의미한다. 남녀 통틀어 여자부에서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1988년 딱 한 차례 달성한 대기록이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 우승에 이어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까지 제패하면 ‘골든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된다.

한편 조코비치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3’로 꼽히는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모두 몸 상태를 이유로 도쿄 올림픽 에 불참한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