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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은 6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담은 국민제안문을 만들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도 공원을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용산공원의 공간적 정체성은 ‘공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생태·역사성 보존과 공원의 기능 간 균형을 갖출 수 있도록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연령별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숲속 캠핑, 호수 물놀이 및 스케이트 등 사시사철 공원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국민제안문 등을 반영해 올해 말까지 용산공원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8월부터 용산공원 국민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용산공원 친구들’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용산공원 친구들은 용산공원 개방부지를 중심으로 랜선 피크닉, 공간대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2기도 모집한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국민소통 프로그램 등에 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작·홍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