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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글에서 “원팀의 힘으로 세계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섰고, 매 경기 모든 걸 쏟아내는 모습에 국민 모두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아쉬워하지 말기 바란다”며 “또 하면 된다. 지금까지처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한 선수 한 선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우리는 응원으로 함께했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덕분에 국민들은 많은 용기를 얻었다”며 “우리의 자랑 열두 선수의 이름을 국민과 함께 불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특히 김연경 선수에게 각별한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과 라바리니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하다”며 “끝까지 애써주신 배구협회에도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눈시울 붉어진 김연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08d/2021080801000740900043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