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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강권찬 시민참여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뒤에는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기획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
김정회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7회 출신으로, 산자부 미주통상과장·자동차조선과장·산업기술융합정책관·자원산업정책관을 역임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비서관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시 36회 출신으로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주택건설공급과장·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정책기획관을 지냈다.
박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주요 현안들을 파악하고 다루어 온 바 앞으로 각 비서관실에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