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한국 도운 아프간인에 도의적 책임 다해야…당연하고 의미 있는 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5010014219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8. 25. 16: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군 수송기로 이동하는 아프간 협력자들
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들이 24일(현지시간) 국내 이송을 위해 카불 공항에 도착한 한국 공군 수송기로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인의 국내 이송과 관련해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 정부와 함께 일한 아프가니스탄 직원과 가족들을 치밀한 준비 끝에 무사히 국내로 이송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및 군 관계자들과 아프간인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면밀히 챙기라”며 “아프간인들이 국내 도착 후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 391명은 오는 26일 한국군 수송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 예정이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 인권 선진국으로서의 위상 등을 감안해 국내 이송을 결정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