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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으로 1948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남부 명문가 출신 블랑쉬 드보아가 가족들과 갈등하며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블랑쉬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낯선 남자들과의 사랑을 꿈꾸지만 매번 좌절하는 인물이다.
김예령은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뷰티인사이드’ ‘여름아 부탁해’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연극 무대는 2013년 ‘갈매기’ 이후 8년 만이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