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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계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축산물의 수급관리 강화와 물가상승 원인이 되는 현장 유통질서 교란행위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과일, 채소 등 주요 품목들의 체감물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총리가 구입한 물품들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정부는 추석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평균 1.5배 확대 공급하는 등 농축산물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쿠폰의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할인한도는 1인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