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부겸 총리, 추석 물가 점검 “계란, 돼지고기 수급관리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8010004938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9. 08. 17: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 찾아 직접 물품 구매
김부겸 총리, 추석 물가점검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추석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과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며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밥상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계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축산물의 수급관리 강화와 물가상승 원인이 되는 현장 유통질서 교란행위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과일, 채소 등 주요 품목들의 체감물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총리가 구입한 물품들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정부는 추석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평균 1.5배 확대 공급하는 등 농축산물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쿠폰의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할인한도는 1인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