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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건전음주 8계명’ 등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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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9. 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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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1] 오비맥주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책임 음주!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왼쪽에서 2번째)와 구자범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이 14일 실시한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 행사에서 캔 조형물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2010년 제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올해부터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GSDW)’으로 확대하고 건전음주 전사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14일 글로벌 건전음주 주간 행사를 열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전음주 8계명’을 선보였다. △나의 주량 알기 △고민될 땐 ‘카스 0.0’ 마시기 △섞어 마시지 않기 △안주와 함께 △대리기사 부르기 △빨리 마시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 △휴식 시간 갖기 등 폭음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내용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 상승 등으로 방역 당국이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음주율과 음주량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2014년 글로벌 본사 AB인베브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 드링킹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오는 2025년까지 무분별한 음주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10억 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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