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GLN사업에 대한 영업 양도 인가를 승인받았다. 지난 7월 설립한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은 은행이 추진하던 해당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GNL인터내셔널 초대 대표는 한준성 전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총괄 부사장이 맡았다. 초기 자본금은 100억원이지만 하나은행은 곧 400억원을 추가 출자할 예정이다. 사업을 위한 라이선스 등록을 마치면 영업 양수 절차도 마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GLN은 태국과 베트남, 일본 등 8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업 양수가 끝나면 진출 지역을 넓히는 한편, 국내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