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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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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1. 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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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토교통부, 현대글로비스와 합동으로 카캐리어(자동차운반트럭) 불법개조·과적·적재물 낙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글로비스 소속 운전자 약 1100명에 대한 안전교육과 안전난간대 설치를 지원해 카캐리어 운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카캐리어 운전자를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특성, 안전운전 요령, 적재물 이탈방지, 구조변경 등의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또 불법개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난간대 설치 후 튜닝승인을 받는 차량을 대상으로 불법개조 현황을 확인하여 안전한 차량임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스티커를 배부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카캐리어는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한 운송수단이나, 일부 운전자의 불법 구조변경, 과적 등으로 인해 도로 위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카캐리어 운전자뿐 아니라 모든 화물차 운전자에게도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국민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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