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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차관은 이날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경기 수원 권선구 고색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공재개발 등 공공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도심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해 실수요자에게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향후 3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윤 차관은 “서울내 후보지 4곳은 이미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후보지 4곳은 동대문구 용두1-6, 동대문구 신설1, 종로구 신문로2-12, 동작구 흑석2 등이다.
윤 차관은 또 “고색동 88-1지구는 주민들의 개발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첫 번째 후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차관은 “앞으로도 공공정비사업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지역에서 신속하게 노후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