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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업 측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최태원 회장이 대표로 발언을 할 계획이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도 함께 한다.
또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등과 신용문 신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 등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부대변인은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며 “이번 행사는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부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