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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개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확고히 보장하되 모두를 위한 자유와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가짜뉴스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킬 자정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한국은 반세기 만에 전쟁의 폐허를 딛고 군사독재와 권위주의 체제를 극복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기여하겠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아시아 지역 민주주의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