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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광역시에 ‘김장 김치·겨울 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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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2.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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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왼쪽 첫번째)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도문 회장에게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14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에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봉 BNK경남은행 상무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그리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도문 회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5800만원 상당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은 울산광역시가 추천한 지역 소외계층 가정 800세대와 500세대에 각각 나눠 지원된다.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2021년 연말 사랑나눔을 통해 울산광역시와 경남 18개 시·군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보내고 있다”며 “울산과 경남지역 소외계층 총 8000여세대가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받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김장 김치·겨울 이불 기탁과 별도로 오는 31일까지 울산과 경남지역 방송국에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모두 5000만원으로 전 임직원 월급 일부를 모은 성금과 은행에서 매칭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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