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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해 국토부장관상을 시상하고 있다.
10개 시·도에서 모범관리 단지로 선정·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국토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우수 1곳과 우수 5곳을 선정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관리의 투명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및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으로, 올해는 공동체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공동체 활성화 노력에 중점을 두어 평가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세종시의 새샘마을 6단지 아파트는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곳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마을학교와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로회는 교통안전 및 금연 캠페인과 긴급 아동 돌봄 등 마을지킴이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5개 아파트로는 △인천 서구 태평샹베르 1차 △경기 평택시 용이2단지 △부산 서구의 대신더샵 △충남 아산시의 반도유보라 △대구 북구의 화성센트럴파크 아파트 등이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