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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264명 중 260명(98%)의 표를 얻어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위치한 280가구 2개동 아파트와 인근 노후 주거지역을 지하 3층~지상 30층 5개동 아파트 502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신축하는 124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2024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2023년 말 착공이 목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만의 디자인 철학과 섬세한 스마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림동 미성아파트를 서울 남서권을 리딩하는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