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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먹는 코로나 치료제, 빠르면 2주 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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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12. 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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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재택치료환자 외래진료센터 현장점검
김부겸 국무총리가 31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빠르면 2주 후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재택치료 현장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외료진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먹는 치료제로 환자의 안정적 관리와 의료서비스 상황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총리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300개소까지 확충하고 외래진료센터 70개소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많이 불안해하는 만큼 24시간 진료·입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응급이송체계 안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데 대해선 “생업에 피해가 큰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의 이해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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