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LG이노텍의 2021년 4분기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34.6% 증가한 5조623억원, 영업이익을 9.2% 증가한 4487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향 카메라모듈 및 기판 공급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에도 주요 고객사향 카메라모듈 및 기판 공급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성장한 매출액 14조8900억원과 영업이익 1조35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SiP용 기판 공급 실적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3분기부터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기판 업계의 우호적인 업황과 함께 기판소재 사업부문은 4390억원 기록하며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부터 반영되기 시작할 XR 기기향 매출과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할 전장향 사업 부문을 감안 시 기존 스마트폰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변화하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