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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고부가제품 믹스개선 효과, 실적 순항…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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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1. 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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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8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올해도 순항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4분기 해성디에스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876억원, 영업이익을 391% 증가한 299억원으로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2022년 EPS(주당순이익)을 기존 대비 7.0% 상향 조정한 것에 기인한다”며 “제한된 생산능력(CAPA) 안에서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고부가제품에 집중한 믹스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하나금융투자의 기존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분기 평균 매출액은 2019년 336억원, 2020년 384억원, 2021년 550억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분기 600억~7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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