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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은 이날 개막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인권 개선과 평화를 위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신장 위구르와 티베트 등 자국 인권 문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미국 등 일부 국가가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불안하게 시작되었지만 올림픽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축제인 만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평화를 염원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세기총은 “이런 올림픽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이번 올림픽을 맞이하면서 소외된 인권을 되살리는 것을 비롯해서 자국 내 기독교인들의 인권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새로운 방침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는 인류의 가치와 평화라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라며 “한국교회 역시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을 통한 중국을 향한 선교 정책과 이후의 선교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