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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는 3일 중국 베이징의 우커송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피리어드 때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날 미국은 핀란드를 5-2로 이겼다.
4일 미국 대표팀에 따르면 데커는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데커는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부주장이자 1라인 센터로 공격의 중심이다. 그는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 2018년 평창올림픽에선 금메달을 수상했다. 2018년 평창에선 5경기 3어시스트로 팀 내 도움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