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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은 이날 시청각실에서 임혁, 송경철, 윤승원, 이교림 총 4인을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존 홍보대사였던 이원종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임혁 홍보대사는 197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개국>, <용의 눈물>, <대조영>, <자이언트>, <신기생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등신불>의 만적선사, <신돈>의 보우국사, <역사의 라이벌> 원효대사 등 스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송경철 홍보대사는 197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옥이 이모>, <한지붕 세가족>, <파랑새는 있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1997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승원 홍보대사는 1987년 드라마 <토지>의 주인공 길상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다. <무인시대>, <제5공화국>, <연개소문>, <공주의 남자>, <대왕의 꿈> 등 사극과 시대물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이교림 홍보대사는 울진마린CC 대표이사로 포항남구 시민소통위원회의 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달마야 놀자>와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으로 친숙한 배우이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2018년 7월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그간 불교중앙박물관의 주요행사에 참석하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위촉식을 시작을 2년 동안 5인의 홍보대사는 불교중앙박물관의 주요행사나 특별전 등의 개막행사에 참여하며 불교중앙박물관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앞장선다.
조계종 관계자는 “불자 홍보대사의 활동은 불교중앙박물관의 문화포교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