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한 4240억원, 영업이익을 82.5% 감소한 48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봤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년동기 대비 라이선스 수익이 감소해 실적이 부진했다”며 “R&D(연구개발) 비용 부담 확대와 본격적인 이익 개선은 레이저티닙 글로벌 판매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14배 대비 하락한 제약 업종 평균 영업이익(EV/EBITDA) 12배를 적용했다”며 “국내 렉라자 매출 본격화, 애드파마의 개량신약 판매 및 동물 의약품 매출 확대 등으로 개선된 12월 예상기준 영업이익을 통해 산출한 영업가치와 레이저티닙 신약 가치 등을 합산해 사업별 평가가치 확산(SOTP)을 기반으로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