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한화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84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6% 밑돌았다고 봤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태양광 영업이익이 153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는데, 일회성 비용과 웨이퍼 등 원가, 물류비 부담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황부진에 따른 지분법 적자와 큐셀의 라인전환에 따른 불용자산 관련 자산손상차손 발생으로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풀이했다.
다만 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1368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전분기에 발생한 일회성손실이 제거되고 석유화학 시황 반등에 따라 케미칼의 감익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태양광은 일회성손실이 제거되지만 여전히 높은 원가·물류비 부담이 지속돼 적자폭 소폭 축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