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이 악화됐는데, 2023년부터 회계감독제도(IFRS17) 적용과 함께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큰 이슈는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초 7억5000만달러의 해외 후순위채를 발행했고, 매도가능채권의 만기보유로의 계정 재분류가 이뤄져 단기적 대응여력도 충분하다”고 풀이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역마진 부담이 크기 때문에, K-ICS 적용 시 부채 증가로 인한 자본비율 악화 부담이 있어 적극적 자본정책을 기대하기는 아직 어렵다”며 “최근의 금리 상승이 회사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추가적 금리 상승과 높은 금리 수준의 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장기금리 수준이 이전과 달라진 것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상향하지만 향후 금리 동향과 제도 적용 영향을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