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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벨라루스서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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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2. 02.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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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CRISIS/ <YONHAP NO-2998> (REUTERS)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양측 대표가 정전 협상을 시작했다./사진=로이터 연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양측 대표가 정전 협상을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이날 오후 1시10분께 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담은 벨라루스 고멜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에는 대통령실 고문 포돌랴크, 국방장관 올렉시 레즈니코프, 집권당 ‘국민의종’ 당대표 다비드 하라하미야, 외무부 인사 등이 포함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보좌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에는 대통령실 인사 외에 국방부와 외무부 인사 등이 포함됐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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