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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ICJ는 “제노사이드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집단학살 주장과 관련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 반군 장악 지역에서 집단학살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특별 군사작전’ 개시를 선언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집단학살을 계획했다며 지난달 26일 ICJ에 제소했다. 우크라이나는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임시 조치 명령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앤 도노휴 ICJ 소장은 러시아 외무장관에 긴급 서신을 보내 임시 조치 명령이 내려질 경우에 대비해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청문회는 대면과 원격을 혼합한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며 일부 법관은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