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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번 계획에서 ‘셧다운(폐쇄) 피하기’를 포함해 ‘코로나19 방지와 치료’, ‘새로운 변이 대비’, ‘해외 바이러스 퇴치 지원’ 등 4가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른바 ‘코로나와 함께 살기’를 도입하는 셈이지만 미국 정부는 ‘그저 함께 살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국정연설에서 “결코 코로나19와 함께 살기를 그저 받아들이지만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다른 질병에 대해 그랬듯이 이 바이러스와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도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감염된 사람들이 받는 파급효과를 완화하며 중증 코로나19 질환과 사망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보급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백악관이 발표한 계획에는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석에서 무료로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제공 받는 방안과 학교와 사업장·상점이 문을 닫지 않도록 검사 키트, 물품·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의회와 협조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NYT는 새 전략에 담긴 조치의 상당 부분이 이미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