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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지역 일간지를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이 “세기의 도전에 직면해 당신과 함께 프랑스와 유럽의 단일한 반응을 만들어낼 후보”라며 “세계의 혼란으로 위협받는 우리의 가치를 지켜낼 후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5년에 대해 “우리가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지는 않았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선택들이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프랑스 대선은 오는 4월 10일 1차 선거를 한다.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가 4월 24일 결선에서 맞붙는다.
마크롱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 이후 20년 만의 연임 대통령이 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들이 나왔다.










